irrationnelle

fork하고자 하는 github 리포지토리로 가서오른쪽 상단의 fork 아이콘 클릭 그럼 자신의 리포지토리에 fork된 것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럼 fork해서 가져온 소스코드를 수정해서 commit 하고 push 한 뒤 자신의 github 리포지토리에 업로드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후 자신의 리포지토리로 다시 이동한다(여기서는 적색 사각형 표시가 되어있는 gitpush) 자신의 리포지토리로 이동한 뒤 New pull request를 클릭 그러면 위와 같이 자신이 수정한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Create pull request 를 클릭하여 pull request를 보낸다. 그 후 pull request를 보낼 때 받는 이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기본으로 자신이 commit했을 때의 메세지가 적혀있..

이클립스로 Github에서 Clone하여 로컬 저장소에 저장시키기 에 이어지는 글이므로 잘 모르겠으면 앞의 글을 읽어볼 것. Push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우클릭 한 후 Team - Share Project... 클릭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오른편에 Create... 클릭하여 Git 리포지토리를 로컬 저장소에 생성한다. Browse... 를 클릭하여 Push할 프로젝트가 있는 폴더를 선택한다. 내 경우 GitPush 폴더에 있는 '모든 프로젝트'들을 push 하기 위해 해당 폴더를 선택했다.리포지토리를 만드는 작업이 끝났으면 Finish 클릭 그 후 push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우클릭하여 Team - Add to Index콘솔 상에서는 git add 를 입력한 것과 동일한 것으로 commit 전에 ..

이클립스 메뉴 중 Windows - Perspective - Open Perspective - Other...로 들어간다 여기서 Git를 선택하고 OK를 클릭하면 Git Perspective가 이클립스의 오른편 위쪽 귀퉁이에 생긴다. 이후에 자신이 받아오기 위한, 즉 Clone 작업을 하기 위한 Github 리포지토리 페이지에 들어간다. 들어가서 오른편에 녹색 아이콘으로 된 Clone or download를 클릭 후 뜨는 주소를 복사한다.복사는 드래그 후 복사해도 되고 오른켠에 있는 copy to clipboard라는 아이콘을 클릭해도 된다. 다시 이클립스로 돌아가서 Git perspective를 클릭하여 들어간다.들어가면 이클립스 왼쪽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있다. Clone a Git repositor..

어쩌다가 SCPC 참가 지원을 하게 되어 예선 문제를 풀어볼까 하다가, 예선 문제가 테스트 케이스도 주어지고 소요 시간 범위도 정해져 있길래 이참에 TDD 연습도 해볼 겸 인텔리 J에 JUnit 프레임워크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어째 다들 Maven이니 Gradle이니 하는 방법으로 의존성(dependency) 주입을 통해 추가하는 것 같아, 한 시간 정도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고 드디어 알아냈다. 일단 테스트를 위한 간단한 클래스와 메서드를 작성한다. 해당 코드는 새내기 개발자의 JUnit 여행기에서 참고했다. 그 후 테스트 코드를 작성. 마찬가지로 테스트 코드 또한 위의 링크에서 참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클래스 이름 위에 커서를 올려두고 Alt + Enter를 눌러주면 메뉴가 뜬다. 테스트 코..

먼저 현재 사용 중인 shell을 확인한다 $ echo $SHELL/bin/bash 기본 shell인 bash를 사용 중이면 위와 같이 나온다. 내 경우 su 명령으로 root 계정을 얻어야 설치가 가능했다.Fedora 24 beta에서는 root 계정 없이도 설치가 가능했는데 아마 뭔가 설정을 바꿔야 하는 듯 zsh 설치# yum install zsh zsh 설치 위치 확인# which zsh/usr/bin/zsh 기본 shell 지정# chsh -s /usr/bin/zsh oh-my-zsh 설치. zsh의 설정을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라 한다. wget 설치# sh -c "$(wget https://raw.github.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

Bash Shell 실행 환경은 여기 참조 Conemu 기본탭을 cmd로 사용할 적에는 Bash는 필요할 때만 쓰는 shell이었다, 예를 들어 Git라든가. 그런데 요새 리눅스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터미널 명령어에도 익숙해져야 겠다는 생각에 Conemu 기본탭을 Git Bash로 설정하니, 평소 cmd 명령어로 해결하던 간단한 명령들이 Bash에선 새로운 난관으로 다가왔다. 그 중 제일 짜증났던게 가장 높은 빈도수를 차지하는 cd 였는데, 디렉토리 이동할 일은 꽤나 잦은데 도무지 C 드라이브 루트 디렉토리를 가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 Bash에서 cd 만 입력하면 최상위 디렉토리로 향하는데, 그게 C 드라이브 루트가 아니고 윈도우즈 User 디렉토리다 보니 User 디렉토리 안에 없는 파일들..

Bash Shell 실행 환경은 여기 참조 간단하게 Bash Shell을 실행 시킨 뒤 아래처럼 입력해줍니다. code () { VSCODE_CWD="$PWD" cmd //c code $* ;} 그 후 Visual Studio Code를 실행시키고자 하는 디렉토리에 들어가서 단일 파일 하나만 열 때 code 해당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사이드 바 목록에서 보고 싶을 때 code . 로 실행해주세요. 제 경우 git 저장소로 작업하는 디렉토리를 code. 로 열면 GitHub의 SSH키를 입력하라고 하던. 그런데 Bash Shell을 종료했다가 실행시키면 다시 처음의 스크립트를 입력해주어야지 유효합니다. 영 귀찮은 일이니 Bash Shell을 실행 시킬 때 해당 스크립트를 자동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 ..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n argument and a parameter? 엄밀히 따져 parameter는 ‘매개변수’, argument는 ‘인자’로 번역하지만 특별히 둘의 개념을 나눠서 설명하는 국내 서적은 거의 못 봤던 것 같다. 어쨌든 당장 C언어 교재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KING의 C Programming A Modern Approach만 봐도 parameter와 argument는 구분해서 사용한다. parameter는 일단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에서 공대 감성이 풍겨서 사전 검색만으로도 대충 뜻을 찾을 수 있지만, argument는 원서를 읽다가도 ‘뭐 이렇게 논쟁거리가 많느냐’고 오독할 수 있을 정도로 ‘논쟁, 주장’등의 의미가 먼저 다가온다. Parame..

리눅스를 공부하기 앞서 어느 배포판을 공부할까 고민하던 차에, MS 레퍼런스 윈도우 머신인 서피스를 쓰는 터라 특별히 엔드유저용 리눅스 배포판을 쓸 일도 없어서 우분투를 위시한 데비안 계열을 과감히 패스하고, 기업들이 많이 쓴다는 RHEL의 미러링 버전인 CentOS를 공부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나같은 리눅스 입문자에게 터미널 명령어 및 셸 스크립트 설정, 서버 구축 등등을 CentOS 최신버전 CentOS 7로 실습해보는 책도 있기에 이런 결정을 내리기가 더 쉬웠다. 그렇게 생전 처음 가상화 머신인 VMware도 설치해보고, 늘 마루타 삼아서 내가 이것저것 깔아보고 학대시키는 고물 넷북에만 깔아 보던 리눅스를 처음으로 서피스에 설치하고는 CentOS를 부팅했더니...! 해당화면이 나오면서 부팅이 되지 ..